여름의 낭만과 음악, 문화가 어우러지는 ‘2025 여수 K-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(KMIF)’이 📅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간 여수 엑스포장 및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개최됩니다. 이번 축제는 K-팝, K-트로트, K-재즈, K-밴드, K-푸드 등 다양한 K-컬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복합 문화 행사로,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
1. 행사 개요 및 일정 🗓️
‘2025 여수 K-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’은 총 8일간 진행되며, 매일 다양한 장르의 톱 아티스트와 신예들이 무대에 올라 여수의 밤을 빛낼 예정입니다.
일정:2025년 7월 26일(토) ~ 8월 2일(토) 📅
장소: 여수 엑스포장, 스카이타워 일대 📍
주최: 2025 KMIF 조직위원회
주요 프로그램: K-팝 콘서트, 트로트 쇼, 재즈 페스티벌, 밴드 공연, 미디어 아트 전시, K-푸드 체험 등 🎤🎸🍴
축제 첫날인 7월 26일 토요일에는 FT아일랜드, 엑소 첸, 십센치(10CM), 이무진 등 인기 K-팝 아티스트들이 출연합니다. 다채로운 무대 퍼포먼스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입니다.
K-트로트 대잔치 🎶
7월 31일 Yellow Day에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동합니다. 김희재, 박지현, 송민준, 안성훈, 진욱 등 ‘내일은 미스터트롯’과 ‘미스트롯’ 등 인기 경연 프로그램 출신 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.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트로트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.
K-재즈와 밴드 공연 🎷🎸
7월 29일 화요일에는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합니다. 신관웅 K재즈밴드, 이은미 트리오, 웅산밴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 또한 밴드 아프리카, 소란, 루시 등 인디 및 밴드 음악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
서브 무대와 특별 이벤트 ✨
서브 무대에서는 브라질 라틴 음악 그룹 라퍼커션을 포함한 이색 공연과 ‘라틴 페스타’가 진행됩니다.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, ‘녹테마레 미디어아트 테마파크’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풍성합니다.
3. 주요 출연진 소개 🌟
KMIF의 특별함은 바로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입니다.
김희재 –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,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트로트 스타 🎤
박지현 – ‘미스터트롯2’ 최종 2위 출신, 시원한 음색과 무대 매너가 돋보임 🎶
송민준 – ‘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’ 우승자 🏆
신유 – ‘시계바늘’ 히트, 중장년층 인기 트로트 가수 ⏰
FT아일랜드, 엑소 첸, 십센치(10CM), YB, 폴킴 등 K-팝과 밴드계 인기 스타들도 함께합니다. 🎸🎤
